드디어 지난주에 길고 길었던 이사를 무사히 잘 마치고
정신을 차려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사실 이사 날짜 잡히고 나서부터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애 둘 키우면서 짐 정리할 엄두도 안나고, 주변에서 이사 업체 잘못 만나면
가구 긁히고 물건 파손된다는 소릴 워낙 많이 들어서
업체를 어디로 해야 할지 며칠 밤을 설쳤는지 몰라요.
그러다 맘카페랑 지인 추천 폭풍 검색해 보고 최종적으로
계약후 진행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대만족이에요!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울 정도로
너무 완벽하게 해주셔서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이사 당일 약속 시간보다 일찍 팀장님과 직원분들이 오셔서
손발 척척 맞춰서 준비를 시작하시더라고요.
오시자마자 바닥에 보강제부터 쫙~ 깔고 안전하게 작업하시는 모습에
일단 마음이 훅 놓였어. 주방 이모님은 그릇이랑 냄비 종류 하나하나
에어캡으로 파손 위험 없게 진짜 꼼꼼하게 포장해 주셨어요.
옷이나 이불도 전용 비닐 커버에 싹 넣어주셔서 오염 걱정이 전혀 없었답니다
큰 가구들 위치 잡을 때도 제가 원하는 자리에 찰떡같이 배치해 주시고
수평까지 완벽하게 맞춰주셨어요. 제가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 제가 할 게 별로 없더라고요.
이사가 다 끝난 후에는 스팀 청소부터 바닥 물걸레질
그리고 피톤치드 소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셔서 이사 직후인데도
집이 바로 쉼이되었습니다. 정말 내 집처럼 소중하게 짐을 다뤄주시는 게
눈에 보여서 이사하는 내내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다음에도 이사할 일이 생기면 무조건 다시 연락드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