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린 프로님들 인정합니다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머리털 엄청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업체 견적만 몇 군데를 받았는지 무슨 고시 공부하는 줄 알았어요
결국 주변 지인 추천끝에 밀어붙였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거든요?
후기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뭐 했는데, 당일 날 와주신 팀원분들
손발 맞추시는 거 보고 진심 감탄ㅋㅋㅋㅋ
일단 오시자마자 바로 전투 태세 돌입하시더라고요
제가 워낙 맥시멀리스트라 방구석마다 잡다한 짐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걸 순식간에 분류해서 트랜스포머 마냥 척척 싸매시는데
오홍ㅋㅋㅋ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주방이모님 무슨 전직 마술사인 줄 알았어요
깨지기 쉬운 그릇들이나 유리잔들 에어캡으로 아주
꼼꼼하게 미라(?)를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하나도 안 깨지고 무사 입성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대형 가전이랑 가구들 우리집 바닥 소중하다고
장판에 매트 두껍게 다 깔아가며 영혼까지 끌어모아
조심스럽게 옮겨주시는데 나무 감사했습니다.
새집 도착해서도 제가 여기요! 아뇨 거기 말고 살짝 왼쪽이요!
피곤하게 굴었는데 찰떡같이
자리를 잡아주시더라고요ㅋㅋ
돈 쓰는 게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 건
살아생전 손에 꼽는 것 같습니다.
후기 잘 안남기는데
잘하신것 자랑해도 될듯합니다.
강추~~ 추천합니다.
잘하신것 자랑해도 될듯합니다.
강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