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눈물 왈칵 흘릴뻔
드디어 영끌해서 첫 아파트 입주 마쳤어요
인테리어부터 가구 가전 새로 맞추느라 영혼까지
털린 상태, 이사만큼은 진짜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만 간절했어요
제 소중한 새집을 맡기는곳이니깐요
후기가 워낙 좋아서 선택했어요.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우선 새집이라 바닥이랑 벽지 상할까 봐 초예민 상태였고
오시자마자 바닥 전체에 보호 패드부터 짱짱하게 깔아주고
일단 1차로 안심함. 그리고 제가 새로 산 대형 TV와 에어컨
냉장고 설치 때문에 가전 기사님들이랑 동선이 겹쳐서
사실 복잡했거든요~~ 근데 41호 팀장님이 기사님들이랑
척척 조율하시며 먼저 설치하시게 저희가 비켜드릴게요~
하고 배려해 주시는데 짬바가 느껴졌습니다 ㅠㅠ 감동감동
새로 산 붙박이장도 정리해 주신 거 보고 2차 기절할 뻔
니트류, 셔츠류, 종류별로 분류해서 매장 디스플레이처럼
옷들을 칼각 잡아놓으심. 덕분에 이사 당일은 옷 한 번
안 건드리고 그대로 출근 준비할 수 있을 정도
돈이 안 아까운 순간이었어요 . 이사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