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 하루 종일 정신없고 끝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잖아요
이번에도 각오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끝났어요
오시자마자 역할을 딱 나눠서 움직이시는데 손발이 정말 잘 맞는거에요
저는 중요한 귀중품과 계약서등 챙기고 나머지는 거의 맡겨두다시피 했어요
주방용품도 종류별로 정리해서 넣어주시고
옷도 구겨지지 않게 옮겨주셔서 정리할 때 훨씬 좋고
가구도 이쪽 저쪽 옮겨주시면서 구도를 잡아주시는데 불평불만 하나도 없이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죄송한 기분이 들었는데 작업자분들이 힘내시라고 시원한 커피사다드렸습니다.
제기분이 한결 편안해 지고 좋았어요~
괜히 이사업체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니구요
몸도 덜 힘들고 시간도 많이 아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