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셋 키우면서 직장 다니는 맘님들 계시죠?
이사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로 탈모 오는 줄 알았어요ㅠ
평일에 퇴근 후 짐 정리할 시간도 없고
주말엔 애들 보느라 정신없고.. 거의 반포기 상태로
이삿날을 맞이했거든요.
211호점에서 제 수명을 연장해주셨죠^^ 애들 장난감이랑 자질구레한
육아용품들 쌓여있는 거 보고도 어휴~~ 애들 키우는 집은
다 이렇죠~ 걱정 마세요 사모님! 하면서 이모님이 토닥여줌
눈물 왈칵 쏟을 뻔..ㅠㅠ 포장하시는 거 옆에서 봤는데
장난감 작은 부속품 하나까지 지퍼백에 다 따로 담아서
메모까지 남겨주는 섬세함.. 애들 짐이 골치였는데 척척 분류해서
포장해주시는게 ... 역시 이사 베테랑은 바이브가 다르더라구요
이사팀에서 해준 이상태로 쭉 생활하고싶은마음이 굴뚝입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