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때마다 나가는집 원상복구 때문에 스트레스~
전세나 월세 사시는 분들은 공감 하실걸요,,
이사 나 갈 때 집주인이랑 벽지나 장판 긁힌 거로 투닥거리는 게
제일 스트레스잖아요ㅠㅠ 저도 예전 집에서 장판 찍힌 것
때문에 보증금 깎인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번 이사는
시작 전부터 엄청 신경이 쓰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운 좋게 만난 이사팀은 진짜 제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깔끔하게 처리해 주셔서 감동 ^^
후기 남겨봐요~~ 일단 이사 나가는 집에서 짐 빼실 때
가구 모서리마다 다 두꺼운 플라스틱으로 보강해서
조심조심 옮겨주시고, 덕분에 장판 찍힘이나
벽지 쏠림이 1도 없었어요. 심지어 다 빼고 나서
혹시 매수인이랑 분쟁 생길까 봐 직원분들이 여기
원래 있던 흠집들 저희가 미리 사진 다 찍어뒀으니
걱정 마세요~ 하시는데 진짜 센스에 이마를 탁 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쇼파랑 침대를 버리고 가느라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끊어놨었거든요
그 무거운 걸 아파트 수거장까지 거리가 꽤 먼데 옮겨주시고 스티커까지 딱 떨어지지 않게 붙여서
인증샷까지 보내주셨어요. 새집에 와서도 감동인건
제가 셀프로 달기 힘들어서 낑낑댔던 거실 블라인드
방마다 있는 LED 조명등까지 공구 슥 꺼내셔서
완벽하게 재설치해 주셨습니다.
진짜 잔손 많이 가는 이사였는데
내 일처럼 웃으면서 해주셨어요
100점만점 아니 200점 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