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옥 같던 이사 끝내고 새집에서 글 남겨봅니다
이사 전날까진 스트레스로 잠도 못 자고, 자는둥 마는둥.
업체 잘못 만나면 물건 없어지고 긁히고
난리 난데서 밤새 후기만 뒤져봤던..
근데 이번에 정말 역대급 베테랑 팀을 만나
완전 호강하면서 이사완료요~ㅋㅋ
아침부터 오셔서 바닥 스크래치 안 나게 보호 패드 집안 전체에 짱짱히 깔아주시고
다들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 넷플릭스 배속
재생한 줄 알았다니까요. 정리하면서 위치도 계속 바꿔달라
했더니 짜증 한번 안 내시고 동선까지 예쁘게 배치
청소부터 마무리까지 풀코스로 때려주셔서
찝찝함 없이 바로 쉬었습니다. ㅋㅋ
이사는 진짜 마음 편하게 그냥 맡기시는게.. 정신 건강엔 최고 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