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에 안 쓰는 물건들이 그렇게 많이 숨어있는 줄 이사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짐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오신 직원분들끼리 합이 너무 잘 맞으셔서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뚝딱뚝딱 다 포장하시더라고요.
새집 엘리베이터 작업이라 대기 시간도 좀 있었고, 제약이 많았는데도 불평 한마디 없이 점심 드시고 오셔서 바로 원상복구 작업해 주셨어요.
행거 수평 딱 맞추고, 침대 위치 완벽하게 잡아주시고,
마지막에 땀을 뻘뻘흘려가면서도 먼지 하나 없이 바닥 청소까지 싹 해주시는 거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변에서 이사한다고 하면 무조건 82호점 추천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