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이사 때 업체 잘못 만나서 가구 다 찍히고
난리 났던 기억 때문에 이번엔 진짜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봤거든요??
근데 여기 팀원분들은 시작부터 아예 결이 다르시더라고요
바닥 깔개(?)부터 착착 까시더니 짐 싸는 속도가
무슨 인간 로봇인줄... 제일 감동이었던 건 이모님...
냉장고 안에 유통기한 지난 소스들 다 솎아내 버려주시고
칸막이 다빼서 깔끔히 청소까지 싹 해주셨어요.. 새집 와서도 제가 가구 배치
배치 때문에 갈팡질팡하니까 이쪽에 물건놓는것이 동선이 더 편할듯합니다.하고 조언해주시고
마무리로 향기나는거 새집중후근 쏴주시고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동 먹었습니다..
이사 준비하시는 분들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마음 편하게 가세요.
전 이제 뻗으러 갑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