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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사입니다.
  • 작성자황준희
  • 서비스일2026-05-23
  • 작업지점01호
  • 지역
  • 별점
저희는 군인가족입니다.  그래서 1년 또는 2년에 한번씩은  지역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다니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아침부터 직원분들 서두르지않고  차량정리부터 하면서 사다리차와 큰트럭가지고와서 시작준비해주셨고
 
집에들어와서는 거실부터 포장하면서 하나하나 짐을 빼기 시작하시더라구요
안방. 작은방. 주방등  짐이 빠져나가는데 여기서 생활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
 
3시간만에 다 포장하여 출발하셨는데.  내가 살던 집같아 보이지않게  잔 쓰레기며 잘 쓸어놓고 가셨더라구요 ㅎㅎ
 
도착지가 강원도였는데  
 
도착해서도  쓱~ 둘러보시더니. 큰 가전가구 여기저기 놓으면되는지 물어보시곤
 
묵묵히 직원분들 정리정도 잘 해주셨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여기 살던분도 오늘 이사나가셨는데
 
놓았던 자리들에 먼지며. 자국들의 흔적이 남아있었는데  청소기와 걸래로 닦아주시면서 짐을 놓아주시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미리 못한 청소까지해주시니 좋으면서 감사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잘 정리정도해주시고는  이젠  다 끝났으니 한번 둘러보시고 더 필요한부분 말씀해달라며.
이제 차 떠나면 일산으로 돌아가니 오기 힘들다며 웃으시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작은 세심함에 심쿵!!)
 
이사가 큰행사인듯합니다.
전체의 짐을 옮기다보니  크고작은 이슈가 있을법도한데  아무일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