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 이사는 무조건 힘들고 피곤하고 몸살나는 거다 라고 생각해 온 사람인데요
제 기억 그 때 당시 이사하고 일주일 몸살이 났어서 다시는 혼자서 무식하게 짐을 미리 싸놓거나 하지말자,...
이번엔 고르고 골르다가 업체 후기들 몇군데
뽑아서 괜찮은 곳 리뷰순으로 싹 훑어보고 고른게 파란이사였습니다
파란이사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짐을 옮길 때 소음이 날 수 있는 부분은 미리 양해를 구하고 조심스럽게
알아서 척척 다 작업을 해주시는 겁니다. 이웃 민원 걱정도 있었는데
그 부분까지 직원분들이 직접 신경 써주며 작업을 손빠르게 진행해주셨어요
그리고 심지어 가구들은 배치가 다 애매한 부분이여서 어떡해 놔야 좋을지
고민이었는데 세상에... 경험상 이렇게 두는 게 좋다며 직원분들이 조언도 해줘요
단순히 짐을 옮기는게 아니라 새 집에 적응하는 걸 도와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사 끝나고 집을 한 바퀴 도는데 정돈된 깔끔한 공간을 보니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는 거에요.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렇게 한번에 줄어들수 있다는걸
스트레스없는 이사 경험이었고, 몸살 걱정 제로 이사걱정 끝으로 행복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