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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호점에서 편하게 이사완료
  • 작성자박민수
  • 서비스일2026-01-21
  • 작업지점298호
  • 지역서울 송파구
  • 별점
아이 둘 데리고 이사한 날~~~
 
이사 당일이면 보통 애 둘이 번갈아가면서 울고 떼쓰고 난리법석인데 ㅠㅠ
 
이번 이사만큼은 집이 너무 조용해서 내가 더 불안할 정도였네요
 
 
이유가 뭐냐면 ... 포장하러 오신 분들이 아이 장난감을 하나하나 손봐주면서
 
종류별로 분류해주는데 그걸 애들이 너무 신기해 하는거예요.  평소엔 정리 좀
 
하라고 하라고 하면 바닥에 누워 드러눕던 애들이 그날은 장난감이 박스에
 
들어가는 순간을 숨도 안 쉬고 지켜보던..ㅋㅋㅋ 결국 이사 끝나고 새집에
 
장난감 박스부터 찾아달라 했는데 , 눈 깜짝할 사이에 찾아주고 애들 방은
 
거의 전시회 수준으로 정리를 해주심.  직원분도 아이를 키우고 계셔서그런지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선 이런 배려는
 
완전 감동인거죠.   내가 정신이 없어서 못 챙긴 부분들도 미리 물어봐주고 
 
체크를 해주니깐 이번 이사는 혼자서 아이 둘 데리고도 충분히 완주했던
 
정말 이런 날도 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사하는 날이 이렇게 편할수도있구나  정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