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리를 아예 못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만 친구나 지인들이 제 방 들어오면 여긴 뭐 탐험 게임이냐라며 놀릴 정도입니다ㅎ 그래서 이번에 이사한다고 할 때마다 너는 포장이사가 필수다 라고 말해주길래 처음으로 파란이사 포장이사를 신청했는데 근데 진짜 놀랐어요 직원분들이 딱 들어오는데 제 눈 앞에서 제 짐들이 갑자기 체계적으로 분류가 되기 시작하는거예요ㅎ 책은 두께별로 정리되고 화장품은 용도별로 포장되고 냄비와 프라이팬은 마치 백화점 진열장처럼 정리되니 내가 살던 집이 이렇게 깔끔할 수 있었나?! 하고 스스로 당황했어요… 무엇보다 감동한 것은 옷장!! 옷걸이 걸린 상태 그대로 포장해서 새 집에 똑같이 걸어주시는데 나는 왜 이걸 이제 알았지? 싶었어요ㅎ 이사 중 가장 귀찮고 오래 걸리는 게 옷 정리인데 그걸 착착 완성해버리니 집주인인 내가 박수를 칠 수밖에 없는거.. 거주청소도 받았거든요? 내가 보지 못한 먼지까지 다 잡아내시고 문 열고 들어갔을 때 새집 냄새가 확 올라왔는데 파란이사는 그냥 서비스가 아니라 내 삶을 다시 리셋하는 느낌이어서 새로웠습니다 아 그냥 좋았어요 275호점 박기찬 지점장님외 직원분들께 감사의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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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로 인해서 리셋된느낌!! .... 275호점 이사완료
- 작성자김소연
- 서비스일2026-01-17
- 작업지점275호
- 지역경기 하남시
-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