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하루 전날 붙박이장을 열었는데 갑자기 옷들이 눈처럼 우루륵..... 쏟아져 내렸어요. 순간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냥 문을 다시 닫음ㅋㅋㅋ 옷장 문만 닫으면 해결이 될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의 문만 더 닫힘.. 그런데 이사를 시작하면서 이게 신세계였던 것!! 정말로!! 나는 바닥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고 내 짐들이 알아서 종류별로 분류가 되는 이모습 이광경이 너무 신기한 것 양말은 양말끼리 냄비는 냄비끼리 서랍 속에 있던 내가 잊고 살던 모든 물건들까지 챙겨주는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박스엔 뭐가 들어있는지 엄청 큰 글씨로 적어주시는 그 센스까지 덕분에 이사 당일 아침이 이렇게나 여유로울 수 가 있는가,, 집 비워지고 나니 바닥이 반짝해서 입주청소 했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이번만큼은 진짜 이사가 아니라 힐링 받는 기분이었고 내 인생에서 제일 스트레스 없었던 이사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으로 후기 올려보네요 2년뒤 다시 이사예정입니다. 그때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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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호 조인환지점장님 이사 굿굿~
- 작성자이재민
- 서비스일2026-01-09
- 작업지점274호
- 지역경기 화성시
- 별점
